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 많은 악당 (문단 편집) == 실제 사례 == * [[ISIL]]과 같은 테러조직들 - 이 테러조직들은 살해영상을 공개할 때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말한다, 특히 러시아군 능욕을 찍은 스너프 필름인 [[체첸클리어]],그리고 그 영상을 보고 빡돈 러시아 군부에 의하여... [[이하생략]] ◎ * [[다윈상/2000년대#s-2|2001년 다윈상 수상자]] - 2001년 5월 [[시카고]]서 한 강간범이 여성을 붙잡고 강간하기 전 자기가 얼마나 악독한 놈인지 떠벌리며 협박했는데, 피해여성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'''[[내가 고자라니|그대로 강간범의 고환을 물어 뜯었다.]]''' 아파하는 강간범을 뒤로 한채 여성은 고환을 들고 가 경찰서에 신고했고, 이후 고환이 떨어져나간 환자를 찾아내면서 강간범은 체포됐다. 고환은 붙이지 못했다. [[https://www.chicagotribune.com/news/ct-xpm-2001-05-22-0105220070-story.html|#]] * [[갑수목장 동물 학대 및 사기 논란]]을 폭로했던 [[충남대학교]] [[수의과대학]] 동기생들이 공개한 카톡 메세지와 녹취록에서 [[갑수목장|박갑수]]가 자기 자랑하기 바빠서 자신의 학대 행위와 사기 행각, 그리고 시청자들을 돈으로만 보는 태도를 여실없이 드러냈다. 그리고 이를 알게 된 주변 동기생들은 박갑수의 위선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폭로하며 법적 공방을 시작하게 되었다. 또한, 후원자 측에서는 박갑수의 횡령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 [[부당이득|부당이득반환 민사소송]]을 제기하였다. * [[삼시보]](쏨뱅이) -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자신의 신상을 까지 않았으나, 온라인에서는 자신보다 그림을 못 그리는 그림쟁이를 괴롭히면서 자만심에 빠졌는지 자신의 신상명세에 불리한 정보를 말하면서 조롱한 나머지 훗날 [[삼시보 사이버 불링 논란]]으로 신분세탁까지 하면서 힘들게 구축한 건전한 그림쟁이 유튜버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된다.★ * 로마의 황제 [[콤모두스]]는 자신의 누이에게 암살 시도를 당했는데 암살자가 "원로원이 너에게 이 칼을 보내노라!" 라는 쓸데없이 긴 말부터 하고 칼을 꺼내 호위병에게 제압당했다. 이후 경박하긴 해도 아직까진 멀쩡했던 콤무두스는 믿었던 누이에게 배신당한 사실에 며칠간 끙끙대다 정신이 나가고 만다. ◎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